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 정도면 안 하느니만 못한 개각”이라며 “엉터리 개각을 즉각 철회하고 내각과 청와대를 전면 쇄신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대해 “보기에도 낯 뜨거운 저질 코미디였다”며 “주가 조작, 국민 생체 실험, 가족 조합 ...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 (X·옛 트위터)에 아이돌 공연과 해외 가수 내한 콘서트, 스포츠 경기 등의 티켓을 정가보다 최대 30배 비싸게 되팔아 십수억원을 챙긴 암표 업자가 검거됐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기인 개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의 첫 쇄신 카드로 천하람 원내대표와 이주영 의원에게 ‘경기 남부 출마’를 요구했다. 천 원내대표가 신청한 순천 조직위원장 공모는 반려하기로 했다. 이준석 전 대표가 당 쇄신안에 대한 내부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변호사 시절 일명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관련자로 지목된 정인재 부장판사가 담당하는 사건을 수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앞선 국회 인사청문회서 내놓은 김 후보자의 답변과는 배치되는 사실로, 김 후보자 측은 “착오가 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IBK기업은행에서 최근 5년여간 임직원이 연루된 금융사고 피해액이 337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직원 징계도 늘어 지난해에만 58건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금품·횡령에 따른 징계가 두드러졌다.
최근 김 대표가 연대·통합 과정에서 ‘지분을 놓고 나누는 시대는 지났다’고 언급하면서 감정 싸움으로 치닫기도 했다. 조국 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김 대표의 ‘지분’ 언급에 “머리 숙이고 입 닫고 들어오면 받아는 주겠다는 취지로 읽힌다”며 “모욕적”이라고 비판했다.
내년 2월 임기가 끝나는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취임 이후 실적 개선과 비은행 부문 강화가 연임에 힘을 싣는 요인으로 꼽히지만, 내부통제 문제와 최근 금융권의 세대교체 움직임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에 대한 후폭풍이 많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에 출연해 “2030 ...
경북도는 2023년 11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뒤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했다. 지난해 7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고 올해 3월 건축 설계업체를 선정해 기본·실시설계에 들어갔다. 이달에는 ...
질병관리청은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2026~27절기 어린이와 어르신의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시작일을 앞당긴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 조정은 예년보다 빠른 인플루엔자 확산으로 9월11일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데다, 고위험군인 어르신의 입원과 중증화 위험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Fed·연준)가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시사하자 한국은행도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에 대한 경계수위를 높였다. 원-달러 환율은 연준의 매파적 기조에 1370원대 후반으로 ...
임인환 의장은 “대구는 에너지 제반 노하우와 관리 기능, 정책적 상징성을 모두 갖춘 준비된 에너지 혁신도시”라면서 “에너지자원공사가 설립된다면 당연히 대구 혁신도시가 합리적 선택이자 최적지임에 재론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