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업계가 판매확대를 위한 기업간 합종연횡(合從連橫)은 계속 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이 보령과 손잡고 만성간질환 치료제 '라이넥주'의 2차 병원 시장 확대에 나선다.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보령(대표 김정균)과 ...
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기업 노을(대표 임찬양)은 서울아산병원과 진행한 AI 혈액분석 솔루션 'miLab BCM' 최신 연구 결과 2건을 유럽 주요 학회에서 잇따라 공개하며 글로벌 임상 근거를 넓혀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성료된 '유럽병리학회(ECP 2026)'에서 연구 성과를 선보인 데 이어, 다가오는 '유럽소아과학회(EAPS 202 ...
아주대병원은 본원 정신건강의학과 손상준 교수가 지난 21일 국가 치매관리 및 노인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 유공자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는 ...
제일약품이 249억원을 투입한 용인 백암공장 생산시설 증축을 완료했다. 정제·캡슐제 등 내용고형제 생산시설을 확충해 생산설비 구축 이후 생산능력을 기존보다 약 71% 확대하고, 늘어나는 자체 제품과 향후 신약·수출 물량에 ...
한 번의 채혈로 50종 이상의 암 신호를 탐지하는 다중암검사 '갤러리(Galleri)'가 미국 정식 허가의 분수령을 맞는다. 검사 성능과 안전성뿐 아니라 제품에 '조기진단' 또는 '조기발견'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지가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의약품과 생물의약품의 비임상 안전성 평가에서 동물실험뿐 아니라 사람 세포와 장기칩, 컴퓨터 모델 등 비동물시험법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규정에 명문화했다. 동물실험을 임상 진입을 위한 사실상의 ...
셀트리온이 인천 송도캠퍼스 25만L 규모 생산시설의 유럽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EU-GMP) 갱신을 완료했다. 2024년 말 상업생산을 시작한 3공장의 가동 확대를 중심으로 올해 송도 전체 생산량을 지난해보다 약 ...
추석 한가위를 앞두고 노사가 함께 기부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유유제약과 유유제약 노동조합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북 제천 지역 소외계층 및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생필품을 기부했다. 쌀 10kg 31포대와 라면 34박스 등 노동조합과 회사가 함께 마련한 기부물품은 제천시 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추석 전후로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유유제약 ...
난소암 치료의 서로 다른 단계에서 사용될 신약 두 개가 나란히 유럽 허가 문턱을 넘었다. 중국 기업이 개발한 '세팔나'는 1차 항암치료에 반응한 환자의 유지요법으로, 미국 기업의 '리피올리'는 백금계 항암치료에 저항성을 ...
백금계 항암치료에 저항성을 보이는 난소암 환자에게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가 유럽 허가를 향한 관문을 통과했다.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수용체를 차단하는 경구약 '리피올리'를 기존 항암제와 병용한 요법이다.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
피부과 진료에서 '미용'이 차지하는 영역이 커지는 사이, 보험이 적용되는 피부질환을 적극적으로 치료해 온 한 개원의는 다른 고민에 부딪혔다. 환자 상태에 따라 드레싱과 병변내 주사, 광선치료 등을 병행하면서 건강보험 청구 항목이 늘었고, 이 과정에서 반복적인 삭감을 경험했다. 서울 잠실에서 홍피부과의원을 운영하는 이건홍 원장은 하루 진료환자의 약 80%가 ...
지난 20일 열린 '전국 약사 총궐기대회'에 약사와 약대생 1만여명이 결집하며 약 배송 전면 확대 반대와 국민건강권 강화에 대한 목소리를 냈다. 대한약사회 국민건강권사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예상을 뛰어넘은 약사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