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6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에서 한국애브비와 '한국애브비 파트너링 데이'를 공동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흥원이 진행 중인 'K-바이오파마 넥스트브리지'의 일환으로, 국내 바이오 ...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허미선 교수가 국제학술지 'Clinical Anatomy'의 공동편집인(Co-Editor)으로 선임됐다고 17일 밝혔다. 의료원에 따르면 국내 대학 소속 교수가 Clinical ...
정부가 의약품 판촉영업자(CSO) 관리체계 개선에 착수했다. 영업·판촉 과정에서 투명성·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오전 7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차 제약산업 혁신 민·관협의체'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민관협의체에는 'CSO 관리·감독 강화 방안'을 주제로 정부, 공공기관, 유관협회, 산업계, 전문가 ...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반복적인 급성 악화를 겪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의 치료 보장성을 강화하고, 고령층에 대한 인플루엔자·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경제적·지역적 ...
신신제약이 창립 67주년을 맞아 노인학대 예방 '나비새김 캠페인'에 7년 연속 참여하고 학대 피해 어르신을 위한 통증케어 키트 700세트를 후원했다. 2020년부터 이어온 누적 후원 규모는 올해 4000세트를 넘어섰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의료 접근성을 높이려면 기술 도입에 앞서 의료기관의 전산 인프라와 현장 인력, 데이터, 보상·책임체계를 함께 갖춰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상급종합병원 데이터를 중심으로 개발된 의료 AI를 지역에 ...
만성콩팥병 환자의 이상지질혈증과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신장질환과 지질·동맥경화 분야 전문가들이 협력에 나선다. 대한신장학회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지난 10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최근 일선 약국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광동 경옥고' 대상 타사의 불법 비교광고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을 예고하며 법적 조치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약국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약후보 발굴에서 최초 인체 임상시험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시범사업에 착수했다. 중국과 호주의 빠른 초기 임상 진행 속도를 직접 거론하며 미국 내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뇌출혈로 쓰러져 뇌사 상태에 이른 40대 남성이 심장과 간, 신장, 각막을 기증해 6명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전했다. 조선대학교병원은 지난 3일 뇌사자 장기기증 수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기증자는 뇌출혈로 조선대병원에 내원한 뒤 뇌사 추정 상태에 이르렀다. 의료진으로부터 뇌사 가능성에 대한 설명을 들은 가족들은 고인의 뜻을 이어 장기기증을 결정했다. 유가 ...
턱과 목을 뒤덮고 기도까지 압박한 선천성 희귀질환으로 치료받지 못하던 에스와티니 7세 남아가 한국에서 수술을 받았다. 의료진은 가로 15㎝, 세로 10㎝에 이르는 병변의 약 95%를 제거하면서 음식을 삼키고 말하는 데 필요한 ...
내년 5월 시행을 앞둔 개정 의료분쟁조정법을 두고 의료사고 형사특례에서 제외되는 '중대한 과실'의 범위와 보상체계를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과실 유형을 법률에 구체적으로 열거할 경우 개별 규정의 해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