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차지호 국회의원의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도전을 지지하고 정부에 조속한 공식 후보 지명을 요청했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11일 성명을 내고 의사 출신 국제보건 전문가인 차 의원의 WHO ...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에 '심리상담'을 추가하는 정부의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한국임상심리학회가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 각 직역이 실제 심리상담을 수행할 수 있는 교육과 수련을 갖췄는지 충분한 검증 없이 법정 ...
아시아 각국의 침샘 연구자들을 연결하는 국제 학술단체가 출범했다. 기초생물학부터 재생의학, 자가면역질환, 종양, 진단·수술까지 흩어져 있던 침샘 연구 분야의 국제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아시아침샘연구학회(Asian ...
대한약사회가 비대면 초진 환자의 장기·다량 처방을 막고 치료 경과를 재평가하기 위해 처방일수 7일 상한을 유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11일 입장을 내고 "비대면진료 초진 처방일수 7일 상한은 ...
대한약사회 국민건강권 사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는 20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서 전국 약사 총궐기대회를 열고, 의약품 배송 확대 정책 저지를 위한 대국민 공감대 확보에 나선다. 대한약사회 국민건강권 사수 ...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노인회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복지와 건강증진, 지역사회 돌봄 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강청희 이사장이 지난 11일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이중근 회장과 만나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노인복지와 건강증진이라는 공동 목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 ...
중환자 진료현장에서 요구되는 임상윤리의 범위를 연명의료 결정 절차에서 죽음과 돌봄, 의료진의 역할까지 확장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중환자실에서는 치료 제한이나 기계환기 중단, 제한된 의료자원의 배분 등 생명과 직결된 판단이 반복적으로 요구된다. 환자의 임종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지뿐 아니라 마지막 순간의 돌봄과 사별한 가족, 죽음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의 ...
대전을지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중증외상환자의 병원 전 이송부터 병원 간 전원, 치료와 장기기증까지 지역 외상 진료체계를 점검했다. 대전을지대병원은 지난 11일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을지대학교의료원 창립 70주년과 대전권역외상센터 개소 10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대전광역시와 소방본부, 대한외상학회를 비롯 ...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2026년 9월 2주차(9.7~9.11)에는 SK바이오팜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해외 신약후보물질 '오파칼림' 2/3상에 대해 미국 FDA에서 부분 임상 보류를 통보했다. FDA가 쥐에 투여 ...
장정결제부터 염증성장질환(IBD) 치료제까지 한국팜비오 소화기 제품군을 관통한 과제는 환자의 복용 부담을 낮추는 것이었다. 장정결제는 대용량 약액에서 저용량·정제형으로 변화했고, IBD 치료제에도 복약 편의성을 고려한 고용량 ...
치료저항성 조현병 치료에 사용되는 클로자핀의 안전성 정보에 충수염과 천공성 충수염이 추가됐다. 시판 후 보고 사례 가운데 일부에서는 사망 결과도 확인됐다. 발프로산을 함께 투여할 경우 클로자핀 유발 심근염 위험이 증가할 수 ...
항암신약 개발에서 치료효과뿐 아니라 작용기전과 약물전달, 독성 관리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후보물질의 효능을 높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종양미세환경(TME)과 병용 가능성, 비표적 독성 등을 함께 살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