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투입되는 MSC 벨리시마호는 17만톤급 초대형 크루즈선으로 국내에서 전세선으로 운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길이는 315.83m로 축구장 3개에 달하며 승객 5600명과 1500여 명의 승무원을 수용할 수 있는 동아시아 최대규모 크루즈다.
군포시는 지난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이행성과 부문 전국 2위를 차지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모펀드 (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일본에서 잇달아 상장사 인수에 나서고 있다. 최근 생활밀착형 서비스 플랫폼 셰어링테크놀로지 공개매수에 착수한 데 이어 이번에는 3조원대 규모의 임대주택 관리업체 레오팔레스21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장기수 시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는 천안 대전환을 이루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제안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양사 통합 이후에도 10년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바꾸고 싶다면 탑승 마일리지는 1대1, 신용카드 등 제휴 마일리지는 1대0.82의 비율로 전환할 수 있다.
임태희 전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선거 부실 관리 논란과 관련해, 사전투표 폐지와 현장 수개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 국민동의청원을 본격 추진한다. 15일 임 전 교육감은 국회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홍민동 공동발의자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및 선거제도 개선 ...
박균택 민주당 원내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동훈은 관종병 환자”라며 “그 관종병 때문에 검찰 내부 수사 자료를 불법으로 취득하여 김 후보자 등을 상대로 연일 공세를 펴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배우자가 근무하는 발달장애인 서비스 제공기관을 둘러싼 특혜 의혹에 대해 “돈벌이로 한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관련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감정에 북받친 듯 울먹이기도 했다.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폴더블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함께 평가받은 갤럭시 Z 플립8과 폴드8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자신이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에게 1000억원 이상을 썼다고 주장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측 변호사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리자 이에 불복해 항고했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15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잘못된 인사”라고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새 후보자를 지명할 것을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검찰개혁의 방향에 맞는 제대로 된 인사를 다시 세워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재수 부산시장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대폭 손질됐지만 더불어민주당은 ‘협치 모드’를 이어가고 있다. ‘여소야대’ 지형의 부산시의회가 전 시장이 추진하는 민생 사업을 뒷받침할 예산을 대폭 삭감한 데 따른 반발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역시 계속해서 ‘반대와 삭감’만을 앞세우기에는 정치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정 성과가 나오지 않을 ...